-관내 고등학생 500여명 대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ㆍ사진)는 다음 달 19일 응암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고등학생에게 대학 전공을 소개하는 전공박람회 ‘은평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이 행사에는 다양한 학과에 몸 담은 대학생과 관내 일반고등학교 9곳 재학생 500여명이 참여한다. 대학생이 고등학생의 1대 1 멘토가 돼 전공 관련 지식과 대학생활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고3을 알차게 보내는 법’, ‘자기소개서 작성’, ‘수시면접’ 등 특강도 마련된다.
이날 방문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일반고등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비전위원회는 간식존과 이벤트존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ㆍ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 스스로가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진로 설계에 도움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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