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아무 제지 없이 탑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신분증 없이 김포~제주 항공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김 의원은 7일 오후 3시 25분께 가족과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탑승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았지만 아무 제지 없이 비행기에 탑승해 제주도로 간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신분증 미소지자에 대해 국내선 항공기 탑승를 불허하고 있다.
신분증이 없던 김 의원은 대한항공과 김포공항 의전실의 도움으로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대한항공 직원이 신분증 확인 없이 김 의원의 티켓을 미리 발권하고 있다가 김 의원 측에 건넸다.
대한항공측은 “(김 의원에게서)늦게 도착한다는 연락이 와 탑승권을 미리 준비해 놓고 있다가 드렸다”면서 “언제 누구에게서 전화가 왔는지는 알려주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신분증이 없이 티켓을 받은 김 의원은 출국장 보안검색에서도 걸렸지만, 김포공항 의전실 관계자가 김 의원에 대한 신분을 보장해 통과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