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직접 사과문 올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대한항공 조현민 여객마케팅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갑질논란과 관련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조 전무는 12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조 전무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될 행동으로 더 할 말이 없다”며 “회의에 참석했던 광고대행사 직원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사과는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며 후회했다.
그는 “광고에 대한 애착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넘어서면 안됐는데 제가 감정을 관리 못한 큰 잘못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조 전무는 지난달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업체와의 회의 자리에서 광고팀장인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광고대행사와의 회의 중 언성이 높아졌지만 직원 얼굴을 향해 물을 뿌린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조 전무는 회의에 참석한 광고대행사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를 보내 사과했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