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위암 투병 중 사망한 가수 유채영이 26일 발인 후 분당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故유채영 님의 발인은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26일 토요일 오전 7시 40분에 발인식을 갖는다”며 “이후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특2호실에 마련됐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이후 그룹 어스 등으로 활동해오다 이후에는 배우와 예능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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