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ㆍ수ㆍ금요일에 교육 진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ㆍ사진)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오는 11월까지 중화동에서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처음 문 연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에는 타원형 교육장과 실외이론 교육장, 초급ㆍ중급코스 교육장 등이 있다. 주민이면 누구든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와 안전장비도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개인과 단체로 나눠 매주 월ㆍ수ㆍ금요일에 진행한다. 자전거 안전점검과 관리방법, 자전거 안전수칙, 안전장비 착용, 교통신호 등 기본 이론부터 도로주행 연습 등 실습 등이 교육 과정으로 마련된다. 신청은 지역체육회 홈페이지(http://www.jungnang7330.or.kr)에서 하면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여러 편의시설과 생활체육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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