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마이클 듀마<사진> 박사가 오는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듀마 박사는 지난 3월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에프씨의 바이오 사업 파트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치료 국내 도입을 추진 중이다. 듀마 박사는 이번 한국 방문 기간 중 국내 한 대학병원과 공동연구 및 협진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듀마 박사는 미국 호그 메모리얼 병원의 대표의료진으로 있으며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을 30년 이상 연구해 온 전문가로 지방줄기세포(SVF)를 직접 뇌에 주사하는 치료법인 인젝션(Injection) 방식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그는 미국에서 임상 1상 성공 후 2상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중 미국 임상 완료 후 한국 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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