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벤처 피디언(대표 장영승)은 중국내 한국 화장품 수출 및 유통을 위해 오마과학기술유한회사(대표 장주성)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오마과기는 중국 완다백화점, 대백경, 미도오락왕국, 하이센스 등 380여곳에서 VR게임장을 운영하는 회사다. 다년간 중국 게임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 회사는 이번 피디언과의 업무협약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게 된다.
장주성 오마과기 동사장은 “기술이 좋은 중소기업의 화장품 및 제품들이 많은데 중국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아쉬웠다. 좋은 한국 제품들이 중국에 들어와 유명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영승 피디언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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