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문점 선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저격했다. . 30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홍준표, 낮 술했나? 주사가 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남과 북, 미국, 러시아 푸틴, 일본 아베까지 판문점 선언을 경축하고 있는데 유독 홍 대표만 삐딱선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벌건 대낮에 주사가 너무 심하다. 홍 대표, 낮술 좀 줄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날 오후 홍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입장만 대변한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국민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했다.
홍 대표는 “비정상적인 남북정상회담 합의가 이루어진 이면에 북한 김정은과 우리 측 주사파들의 숨은 합의가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추상적인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제외하면 어디에도 북한의 핵 포기 약속이 담겨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husn7@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