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드루킹 특검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결국 병원에 이송됐다.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던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3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결국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곁에서 자리를 지키던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내대표는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큰 이상이 없으면 단식 농성을 이어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단식중이던 김 원내대표의 턱을 가격해 구속된 김모씨의 아버지가 김 원내대표를 찾았다. 김 씨의 아버지는 김 원내대표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김 원내대표는 이에 “애들 키우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다. 선처받고 잘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ook@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