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리니지M’의 지속 흥행에 힘 입어 엔씨소프트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10일 엔씨소프트는 2018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4752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98% 늘었고 영업이익은 570% 급증했다.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3382억원, 북미/유럽 375억원, 일본 75억원, 대만 77억원이었다. 로열티는 842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2641억원, 리니지 283억원, 리니지2 142억원, 아이온 188억원, 블레이드&소울 339억원, 길드워2 236억원이다.
‘리니지M’의 선전이 두드려졌다.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작년 2분기 출시한 리니지M은 출시 약 1년 동안 누적 매출이 1조2000억원 가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의 대만 성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 2,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개발 중이다. PC온라인 및 콘솔 MMORPG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TL은 연내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박세정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