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아 800명 참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일 서울숲 꿀벌공원 앞 잔디밭에서 민간어린이집 원아 800명과 함께 ‘예쁜생각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차를 맞는 이 대회는 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다. 민간어린이집 35개소에 있는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상력을 펼쳐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구는 출품작 가운데 우수작을 뽑아 구청 1층 책마루 비전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 시상식도 연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푸른 5월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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