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수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알려주는 수도교실ㆍ아리수 스토리텔링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주부 등이 대상이다. 아리수에 대한 설명과 수질실험, 아리수를 맛있게 마시는 법 등을 알려준다.
시가 지난해 수도교실 참여자 418명을 샘플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93.8%다. 수돗물 인식이 좋게 변했다는 참여자도 92.1%를 기록했다.
수도교실 참가 신청은 공문발송 혹은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아리수 스토리텔링 신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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