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판문점 공동취재단]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 첫 정상회담에서 주한 미군 문제는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 장관이 2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연례 안보회의인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매티스장관은 이날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문제가 협상 테이블에 오르지않을 것이며 올라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북한과의 외교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주둔군 수와 관련 이슈가 제기될 것이지만, 이는 오직 미국과 한국 간에 논의할 일”이라고 말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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