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뷰티디자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호앙 티 빅프엉 학생이 제9회 대구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호앙 티 빅프엉 학생은 스톤을 이용한 특수 피부 관리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뷰티디자인과 2학년 김주하 학생이 대구시장상인 금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 6명 전원이 수상했다.
이아름 뷰티디자인과 지도교수는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해 너무 기쁘다"며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이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베트남 유학생 호앙 티 빅프엉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베트남에 미용한류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