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과 업무협약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사진)가 미래 유망기술로 떠오른 블록체인 관련 민간자격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협회는 최근 (재)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 민간자격제도 도입 및 자격검정사업 운영 ▷블록체인 분야 정부지원 과제 공동참여 ▷블록체인 교육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등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 교육 및 인력양성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IT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은 2018년 4월 블록체인 기술관련 연구개발, 블록체인 기술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확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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