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에서 난민수용에 관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한 결과 97.7%가 자국이 난민을 수용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가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8800여 명 중 97.7%에 해당하는 8600여 명이 ‘중국의 외국난민 수용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1주일간 실시된 유사 설문조사에서도 중국 누리꾼 중 97.3%(21만여 명)가 난민 수용에 반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쟁과 박해로 정든 집을 떠난 6800여만 명의 난민에 대한 연민과 단결을 호소하는 유엔 공식계정이 발표된 뒤 실시됐다.
다수의 중국 네티즌은 난민 생성의 원인을 미국 정부에 돌리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중국이 나서서 미국과 같은 나라들이 초래한 (난민) 혼란을 해결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jym6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