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 경북 영양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진압과정에서 숨지거나 다쳤다.
8일 낮 12시49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한 주택가에서 영양파출소 소속 A(51)경위가 B(42)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또 함께 출동한 C(53)경위도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는 목 부위를 다쳐 긴급히 헬기로 안동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다. 사건 직후 B씨는 출동한 다른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현장에서 붙잡혔다.
A 경위 등은 주택가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B씨가 정신병을 앓은 적이 있다는 가족 진술을 확보하고 가족과 이웃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