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무성한 열애설만 만들었던 커플인 저스틴 비버(24)와 헤일리 볼드윈(22)이 드디어 약혼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CNN은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볼드윈과 지난 주말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지난 토요일 바하마에 있는 한 식당에서 헤일리에게 무릎을 꿇고 결혼해달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비버의 경호원들은 식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 생길 예정”이라며 핸드폰을 치워달라고 요청했고, 그 후 바로 청혼을 한 것.
양가 가족도 이들의 약혼 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비버와 볼드윈은 2015년 친구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16년 결별했다. 비버는 최근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10번째 결별을 선택했다. 이후 다시 볼드윈과 데이트를 시작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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