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중국 제조사 중간 조사 결과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유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발암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의심돼 잠정 판매중지 조치가 내려졌던 고혈압약 중 일부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가 해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9일 오전 8시까지 중국 ‘제지앙화하이’사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 중 187개 품목을 점검한 결과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91개 품목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다만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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