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악의 취업한파에 취업을 고민하던 20∼30대가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3일 오전 2시 35분께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A(29)씨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정규교육을 이수한 뒤 직업전문학교 등에 다니며 장기간 취업준비 활동을 했으나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 가족에게 큰 부담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층에 사는 A씨가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7시 5분께 목포 시내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B(39)씨가 베란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B씨가 남긴 메모에는 취업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실업률은 9.8%다.
시간제 근로자 중 추가 취업이 가능한 사람 등을 실업률에 포함한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21.8%에 달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