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경준이 아들 정안 군에게 아빠라는 호칭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경주 가족 여행 중인 장신영과 정안은 강경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두 사람이 준비한 현수막에 담은 메시지에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강경준이 듣고 싶어 했던 ‘아빠’가 더해졌다.
이에 스튜디오의 강경준은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장신영도 스튜디오의 출연자들도 한 마음이 되어 울었다.
장신영은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동안 내게도 아빠라고 한 적이 없다. 정안이도 상처가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젠 아빠라고 불러야 되나 생각하고 있었을 거다. 그 자체만으로 이미 아빠라 불린 거다. 그런 느낌이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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