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주말에도 이어진다.
기상청은 4일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더울 예정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5도, 수원 37도, 춘천 36도, 강릉 37도, 청주 38도, 대전 37도, 전주 37도, 광주 38도, 대구 39도, 부산 34도, 제주 33도로 예측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는 35도일때 내려진다.
현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건 폭염 특보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전날인 3일 오전 9시에 괌섬 북동쪽 87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 13호 태풍 ‘산산’은 북북서쪽을 향해 시속 15km로 이동 중이다. 이동 경로 예상을 통해 기상청은 산산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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