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돌방’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온종일돌봄방과후학교’의 줄임말인 온돌방은 관내 주민센터, 아파트 등 빈 공간을 교실로 활용해 초ㆍ중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기를 처음 시작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도 94%, 재참여율 95%를 보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기 온돌방은 4개 분야 36개 강좌로 구성된다. 코딩, 보드게임, 창의과학 등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강좌가 많다. 독서논술, 진로토론, 그림책읽기 등 특화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가 다양화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분야도 많아지고 있다”며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사회성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