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지정시험 계획 공고…9개도 농업마이스터대학서 접수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24일 ‘제4회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이란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지식, 경영능력, 소양을 갖추고 후배 농업인에게 전수하고 교육·컨설팅할 수 있는 농업인을 가리킨다. 지금까지 총 180명의 농업마이스터가 배출돼 현장 실습 교수, 후계농 멘토, 영농기술 자문·평가 위원 등에서 활약 중이다.
시험은 11월 필기시험 이후 내년 3월 역량평가와 내년 6월 현장 심사 등 3단계 검증 절차로 진행된다. 15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거나 이와 같은 기술 수준이 있다고 인정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www.epi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동윤 농식품부 경영인력과장은 “농업마이스터는 청년농업인, 농고․농대생 등 미래세대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이라며 “전수의지와 역량을 갖춘 열정적인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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