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20대 젊은층이 다수 의사 부족, 무면허 수술 증가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성형수술 시장이 연간 40%의 성장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The Times)’는 중국에서 성형수술은 더이상 부자나 유명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면서 10대 청소년들도 성형을 자연스럽게생각하는 추세라고 최근 보도했다.
또 컨설팅사 딜로이트에 따르면 중국 성형 산업은 2020년까지 4640억위안(약 76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중국의 성형수술 환자의 절반 이상은 25세 미만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연령이 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에서 성형을 한 사람은 800만명 가량인데, 이 가운데 80%가 30세 이하로 집계됐다.
중국의 한 성형 앱의 조사에서도 중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인구가 전세계 평균의 6배에 달하고, 이들의 대부분이 35세 이하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처럼 수요가 폭증하는 데 반해 의사가 부족해 불량 약품이나 무면허 시술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더 타임스는 지적했다.
hanira@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