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훈련에는 성남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특수 대응단, 성남분당소방서, 분당경찰서, 중원경찰서, 공군제15특수임무비행단,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13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대회를 방해하려는 불순 세력 테러범이 드론을 이용해 백색 가루가 든 상자를 행사장에 투척, 탄저균 테러를 일으키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탄저균 테러 인지 과정부터 상황전파, 긴급 출동, 주민 통제, 정황 파악, 노출자 대피, 환경 검체 채취, 독소 다중탐지 키트 검사, 제독, 테러범 검거등 생물테러 초동 대응 과정을 훈련한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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