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이상벽의 일상과 훈훈한 효심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상벽은 새벽 방송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또 외출에 나섰다. 그런데 이상벽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1층이 아닌 14층을 눌렀다.
이에 제작진은 “외출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밑에 어머님 집이 있으니까 거기 들려서 밑에 커피숍 가서 차 한 잔 하고 그러고 나가려고”라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상벽은 6년 전 어머니를 모실 생각으로 25층과 14층 아파트 두 채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상벽은 또 커피를 즐겨 마시는 어머니를 위해 매달 카페에 10만원씩 적립한다고.
이상벽은 18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회상하며 “아버지 키는 180cm였다. 눈도 부리부리하고 아주 시커멓고. 하지만 난 아버지를 하나도 닮지 않았다. 100% 엄마를 닮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벽은 “옛날에 우리 아버지한테 배우하자고 정식으로 찾아온 사람이 있을 만큼 잘생겼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