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5일 용산동 용산가족공원에서 노인을 위한 잔치 한마당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흐릿해져가는 효 정신을 되살리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다. 관내 노인과 자원봉사자 등 1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악인 박애리가 사회를 맡고 태진아, 진성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등 공연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16개 동 주민센터는 떡과 과일, 설렁탕 등 먹거리를 나눠주며 분위기를 돋운다. 이날 성장현 구청장은 노인 세족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발 마사지ㆍ네일아트, 이ㆍ미용, 전통공예품 만들기 등 17개 체험 부스도 들어선다. 우울증ㆍ대사증후군 검진, 혈압ㆍ혈당 검사, 침 시술 등도 받아볼 수 있다. 구립장애인복지관 ‘꿈앤카페’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앤제리너스’는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세탁기 등 경품추천도 진행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방문객 모두 근심을 잊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