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스팀 배출량이 조절되는 통주물 쿡웨어 ‘미니멀 시리즈’<사진>를 선보였다.
미니멀 시리즈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곽선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색상 조합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검정 몸체에 뚜껑 및 프라이팬 손잡이의 밝은 나뭇색 방점으로 세련미와 부드러움을 겸비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미니멀 냄비의 경우 뚜껑에 수분을 조절할 수 있는 노브가 있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요리 때 발생하는 스팀 배출량을 조절할 수 있다. 몸체는 프리미엄 통주물로 제작됐으며, 바닥과 옆면이 두꺼워 열 보존성이 뛰어나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준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미니멀 시리즈는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이 적용돼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식에도 강한 게 장점이다. 코팅이 잘 벗겨지지 않고 요리가 잘 눌러붙지 않게 하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김진원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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