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했다.
구는 최근 5급 과장급 이하 공무원 221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승진자 2명을 더해 과장 4명, 팀장 41명, 주무관 176명에 대한 전보가 이뤄졌다.
눈에 띄는 점은 여성 공무원의 약진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요 요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을 여성으로 임명한 데 이어 홍보를 책임지는 언론지원팀장,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복지기획팀장 자리에도 여성 공무원을 배치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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