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9일 독산3동 주민센터 옥상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옥상에서 만나는 세계여행, 여행자 북클럽’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구의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개최되는 행사다. 독산3동 주민센터 옥상은 이날 여행관련 책 100여권이 있는 ‘여행자 서재’, 여행 관련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여행자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행사는 외국에서 생활한 대학생의 현지 이야기를 듣는 ‘여행자 북 콘서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이 있으면 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2-2627-1076)로 신청하면 된다.
김광조 구 정책기획팀장은 “유휴공간인 옥상을 행사 공간으로 만든 점이 의미가 있다”며 “여행을 주제로 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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