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4.27판문점 회담 때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출산한 직후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방북 때 북측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때 방남을 할 때부터 임신설이 돌았던 바 있다.
박 의원은 “김 부부장은 평상시에 수행원을 두지 않을 만큼 소탈한 성격이라고 한다”며 “북측 관계자들도 모두 김 부부장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부장은 항상 필요한 곳에서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맡은 바 일을 굉장히 잘 수행했었다”며 “바쁜 와중에도 항상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이번 방북에서 김 부부장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앞서 박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방북성과에 대해 “미국을 움직이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설명할 내용들이 많을 것”이라며 “(정상회담이) 아주 좋았다. 대성공”이라고 평가했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