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북한의 도발이 있다면 그 전의 합의는 당연히 무효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북미 간 협상에 대해 두 정상이 큰 신뢰와 기대를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최근 수년의 경향을 보면 사이버 공격이 훨씬 더 많은 불안감을 조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남북군사 공동위원회가 가동된다면 추가 의제로 삼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어 “군축은 상호주의적이다. 일방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함포와 해안포를 포함한 사격훈련과 기동훈련을 하지 말자는 게 왜 안보 포기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시 태극기가 없었다’는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의 지적에 대해 “프로토콜은 초청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을) 방문한다면 서울에 인공기를 휘날릴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서는 “오히려 개성공단이 가동됐을 때 연관 효과로 국내 일자리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