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 규모 정원…사진촬영 명소로 주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서초구 잠원동 잠원한강공원에 만든 약 6000㎡ 규모 ‘그라스(Grass) 정원’에 핑크뮬리 등 여러해살이풀 25개종이 활짝 피었다고 5일 소개했다.
다양한 색의 풀이 중심되는 이 정원은 서로 다른 색감을 가진 식물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 특히 분홍빛 꽃을 피우는 핑크뮬리 정원은 새로운 사진 명소로 뜨고 있다.
시는 지난 4~7월 이곳에 핑크뮬리 4만본과 보리사초ㆍ구슬사초 등 사초류 3만본, 무늬억새ㆍ그린라이트ㆍ모닝라이트 등 억새류 5만본 등 모두 13만6000본을 식재했다. 이 풀들은 다음 달 중순까지 만개할 예정이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가까운 한강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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