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ㆍ사진)는 선선한 가을철을 맞아 오는 13일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백일장ㆍ사생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구에 사는 주민,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고,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주제는 현장에서 발표하며, 성인과 초ㆍ중ㆍ고등부로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결과는 다음 달 중 알 수 있다.
입상 작품은 양천문화원 종합작품 전시회에 내걸린다.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에겐 좋은 글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궁금한 점은 구청 문화체육과 혹은 양천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예비 화가와 작가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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