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석대표, 김동연 부총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한ㆍ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가 오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한국 측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나서고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 고위직이 참석한다.
멕시코 수석대표는 호세 안토니오 곤살레스 아나야 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 장관이며 재무 차관, 주한 멕시코 대사 등이 함께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남미 국가 사이에 열리는 최초의 부총리급 경제협력위원회이며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의 의제가 다뤄진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가 양국의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과 중남미 지역의 교역 환경을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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