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오늘 아침 출근길, 날씨가 유난히 쌀쌀하다고 느꼈다면 알맞게 느낀 것일지도 모른다. 바로 오늘은 ‘한로’이기 때문이다.‘한로’는 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이다. 양력 10월 8~9일 무렵이며,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모습을 바꾸기 직전의 시기를 말한다.한로를 기점으로 오늘 날씨는 어제와 달리 확 떨어진 기온을 보인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날씨는 한 자리 수 온도를 가리키고 있다. 오전 5시 기준 서울은 9.8도로, 가장 기온이 낮은 곳은 6.2도(춘천)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곳도 있다.다행히 낮에는 기온을 회복한다. 최고 기온은 전국 20~23도가 되겠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평소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오는 10일에는 전국에 한 차례 비가 쏟아진다. 이후 날씨는 ‘한로’의 의미답게 냉기가 서서히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cultur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