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2180선 밑으로 무너졌다. 2180선이 깨진 것은 지난해 4월 24일(종가 2173.74)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 역시 720선까지 밀렸다. 지난해 11월 9일(종가 709.94) 이후 최저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45포인트(2.35%) 내린 2176.16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141억원, 265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8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65%), SK하이닉스(-2.84%), 셀트리온(-1.40%), 삼성바이오로직스(-3.59%) 등 줄줄이 내림세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7.28포인트(3.65%) 내린 720.22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217억원, 16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91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0원 오른 1142.3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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