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최근 대만 정부 주최로 타이베이에서 열린 방송 부문 금종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해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대만 방송 산업 최고 시상식인 골든벨 시상식은 1965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53회를 맞았다. 올해는 1천여 개 작품이 참여, 2개월의 심사 기간을 거쳐 39개 부문수상자를 선발했다.
김래원은 대만 문화부 장관 초청으로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드라마 작가상과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시상했다. 대만 문화부는 매년 시상식에 해외 귀빈을 초청하는데, 한국과 대만의 더 많은 문화교류를 기대하며 올해 김래원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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