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방경찰청은 17일 제73주년 경찰주간을 맞아 경북청 순직 경찰관을 추모하는 ‘경북호국경찰추모공원’을 개원했다.
추모공원은 경북경찰청 청사내에 마련됐으며 지난 3월 대구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사를 시작해 6월 준공됐다.
이 공원에는 지난 1945년 창경 이후 전사하거나 순직한 948분의 명패를 조각, 3면의 추모벽에 봉안됐다.
추모공원은 상시 개방되며 일반인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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