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 29일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화제가 됐던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북지회장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역의원에 출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회장은 지난 2016년 4‧13총선과 함께 치러진 광역의원 익산 제4선거구(동산‧영등1‧어양‧팔봉동) 보궐선거에 민주당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당시 김 지회장은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유모차가 늘어나는 활기 넘치는 익산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튼튼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김 지회장과 김형화 전 익산시의원, 최영규 전 전북도민일보 기자를 추천 후보로 결정했다. 이후 경선에서 김 지회장은 26.15%의 지지를 얻어 45.52%를 얻은 최 전 기자에게 패해 정식 후보가 되지는 못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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