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가족사랑을 담은 새로운 디지털 캐릭터를 선보였다. 젊고 참신한 이미지로 2030세대와 친근하게 소통하고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다.
새로운 캐릭터는 신라시대 금관 장식물인 곡옥(曲玉)을 모티브로 해 교보생명의 초성(ㄱ·ㅂ·ㅅ·ㅁ)을 원색 계열의 간결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새싹과 열매를 상징하는 곡옥을 통해 생명과 희망의 소중함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무의 질감을 살린 부드러운 디자인에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캐릭터는 ‘교보러버스’로 이름 붙였다. ‘고무처럼 둥글게 부푼 모습(Rubber)’과 ‘애호가, 팬(Lover)’을 의미하는 영단어 ‘러버’에서 따온 것. 고무 특유의 유연함과 확장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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