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대시기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조강특위에 비대위 결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전원책 변호사 등 조강특위 위원의 언행에 대해서도 경고를 하기로 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 비대위는 그 동안 대내외에 공포했던 전당대회 를 포함한 모든 일정에 어떤 변화도 있을 수 없음을 확인했다”며 “비대위는 조강특위 역시 이런 비대위의 결정을 준수해야 하고 조강특위도 이에 따라 활동 내용을 이행해야 한다는 점 분명히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조강특위 구성원은 당원당규 상 범위를 벗어나는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는 뜻도 전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조강특위의 활동기한은 누차 말씀한대로 2월 전당대회 기점으로 해 역산해, 조강특위의 모든 활동은 1월 중순 이전에 종료돼야 한다”며 “당협 재선임과 교체는 12월 중순 전후로 이 기한은 어떤 경우에도 변경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 당헌당규상 역할 범위 조강특위는 사고당협에 대한 재선임 교체와 새로운 조직위원장 공모 역할”이라며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