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2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메이시스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올 해로 92년째입니다.
뉴욕의 명물로 자리 잡은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영하 7.2℃의 강추위 속에도 불구하고 350만 명의 시민들과 각 국의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퍼레이드는 이날 오전 9시 맨해튼 센트럴파크 서쪽 77번가를 출발해 34번가 메이시스 백화점에 이르는 약 4㎞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속 캐릭터들이 대형풍선으로 만들어져 도심을 누비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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