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애주가 이상벽(71)이 딸 이지연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남다른 술 사랑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1 대 100’은 부녀 특집으로, 이상벽과 이지연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이상벽씨가 연예계의 소문난 주당이신데 주량이 어느 정도이신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벽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과거에 제가 송해 선생님하고 저녁 11시부터 새벽 3~4시까지 술을 마셨다.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다음날 아침에 옷을 그대로 입은 채 호텔에서 일어났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기억이 나지 않아 호텔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직원 분이 ‘처음에 착시 현상인줄 알았다. 당연히 이상벽 선생님이 송해 선생님을 업고 올 줄 알았는데, 송해 선생님이 이상벽 선생님을 업고 올라왔다’고 전해주더라. 그 정도로 험하게 술을 먹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딸 이지연에 대해서 “학교 다닐 때 장래희망 란에 늘 아나운서라고 쓰는 것은 알았지만, 진짜 아나운서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황당했다. ‘여자 이상벽’이라고 불리던 아이가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