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누적 판매량이 1000만장을 돌파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던 올해 판매량은 전체의 절반인 500만장을 판매했다.
8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가온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3년 6월 데뷔 이후 지난달까지 판매한 음반은 1002만3081장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판 앨범이 전체 판매량의 49.9%(500만3455장)였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싱글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을 시작으로 리패키지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까지 국내에서 총 12개 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9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아시아 투어를 연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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