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죽음이 문재인 정권의 잘못 때문이라는 비판을 남겼다.
홍 전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 짓고 자살 하면 영웅되고 훈장도 주는 정권 입니다. 죄없는 사람 압박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면 그건 무슨 죄로 물어야 합니까?”고 했다.
홍 전 대표가 정확한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정부 일각에서 고 노회찬 전 의원에게 훈장수여를 검토한 일과 ‘결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을 비유해 문재인 정부를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대표는 이어 “자유당 말기 현상과 꼭 같습니다. 악업을 치를 때가 올 겁니다”라는 말로 진보정권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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