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내년 1월 중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선거제 개혁안에 합의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여야가 논의해온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의 기본방향에 동의한다”며 “하루빨리 여야 5당이 이 기본방향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정개특위에서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서 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결단’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야 논의가 재개될지 주목된다.
또한 윤 사무총장은 정개특위에서의 선거제 개혁 논의를 위해서는 올해 말로 끝나는 정개특위 활동 시한을 연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사무총장은 “여야 5당 합의를 위해서는 특히 자유한국당의 입장변화가 필요하다”며 “한국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면서 새로 구성된 한국당 원내지도부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2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