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지하벙커’로 불리는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한ㆍ미 양국이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방어 목적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이틀째에 열린 것으로 정홍원 국무총리,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의 청와대 기습 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46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가비상사태 훈련이다.
[청와대제공]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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