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던 20대 여성 간의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A 씨(23·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다 알게 된 20대 여성 B 씨를 칼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선릉역에서 만나 말다툼을 하다가 A 씨가 소지하고 있던 칼로 B 씨의 목 부분을 수차례 찔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 현장을 목격한 김모 씨는 “A 씨가 갑자기 칼을 꺼냈다”라고 한 매체에 전했다.
A씨와 B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알던 사이로 이날 처음 실제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다”라며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